자가 mts 비용, 효과, 후기

요즘 피부 관리를 위해 집에서 자가 mts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.

또 광고도 범람하고 있다.

가격은 대부분 십만원 내외 인듯 하다

침의 길이도 여러 종류인데 0.2mm 부터 1.8mm 정도 까지 다양하게 있는 것 같다..

사실 mts는 강제적으로 피부에 미세한 구멍을 만들어 피부 안쪽에 앰플 등이 

스며들 수 있게 하여 효능을 극대화 하는데 있다.

단순한 피부 미용, 붉은 여드름흉터, 기미, 모공을 위해서는 0.2mm 정도를 

사용하라고 하고

파인 여드름 흉터를 위해서는 최소 1mm 이상의 침이 필요하다고 한다..

사실 0.2mm 이상은 일반인이 못 산다고 하는 것 같은데 인터넷 많은 곳에서 

 2mm까지도 팔고 있다..

장기적으로 붉은 여드름 흉터 같은 것에는 도움이 되는 것 같다.. 아무래도 피부 

표면에 바르는 것 보다  피부 안까지 앰플이 스며들수 있으니까..

하지만 파인 여드름 흉터 같은 것에 거의 효과가 없다고 보여진다..

일단 제대로 된 피부재생 앰플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고 비용도 만만치 않다.

그리고 혼자 누르는 것도 쉽지 않고 1mm 이상 침을 사용하면 피도 꽤 나온다.

다만 직접 하니까 아픈건 잘 모르겠다. 참을만한 통증이다..

결론은 파인 여드름 흉터나 기미 모공 때문이라면 그냥 피부과 가는 편이 낳다.

대부분이 비용 때문에 자가 mts를 찾는 경우가 많지만 결국 돈 낭비 시간 낭비라 

보여지고

그냥 잘 하는 피부과를 알아봐서 다니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..